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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동뉴스] 영화·노선버스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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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로고스 |
작성일 | 21-03-18 07:46 |
고용부, 여행 등 8개 업종은 연장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노선버스업, 유원시설업 등 6개 업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추가 지정됐다. 여행, 관광숙박, 공연 등 기존 8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지정 기간이 1년 연장됐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들 업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해 고용 불안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업종별 고용보험 피보험자 감소율, 고용유지지원금 신청률 등을 토대로 종합 심의한 결과”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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